국내 체외진단기업 지노믹트리가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 ‘EarlyTect-Colon Cancer’의 국내 허가를 받았다. 간단한 분변검사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00년 설립된 1세대 바이오벤처 지노믹트리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대장암 진단키트의 국내 판매 및 글로벌 임상, 코스닥 상장 등의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략>
출처: 바이오스펙테이터
원문보기: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