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가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의 미국 임상 추진 등을 위한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
지노믹트리(코넥스 228760)는 보통주 11만 8380주를 발행해 50억원을 조달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에는 데일리파트너스의 ‘데일리 임파워링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1호’가 참여했다.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13일이다.
지노믹트리는 50억원 중 30억을 해외 임상비용으로, 나머지 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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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이오스텍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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