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대전)=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대장내시경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번거롭기도 하지만 자주 받을 수도 없다는 등 단점이 있습니다. 대변이나 소변 등 체액검사로 대장암 등 암이 있는지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예방의학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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