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유전체 바이오마커 기반 암조기진단 전문회사인 지노믹트리(대표이사 안성환)는 오는 2018년 2월 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리젠시룸에서 개최되는 한-스위스 라이프사이언스심포지엄에서 헬스케어 비전과 혁신 (Health vision and innovations) 세션에서 “대장암 조기진단을 위한 분자 진단” 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스위스 라이프사이언스심포지엄은 스위스대사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스위스연방교육연구혁신청이 후원하는 심포지엄으로, 기조연설 및 의료 로봇 분야에서의 혁신, 헬스케어 비전과 혁신 이라는 2개의 세션이 진행됩니다. 지노믹트리 대표이사를 비롯한 노바티스, 로슈 등 국내외 헬스케어 전문 회사들과 학계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인데, 국내 헬스케어 회사로서는 유일하게 지노믹트리가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