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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없는 대장암 조기 진단 시대 올까

작성자
genomictree
작성일
2016-08-11 00:16
조회
838
지노믹트리, 대장암 조기 발견하는 바이오마커 ‘SDC2’ 발굴…”혈액과 대변 이용한 체외 진단 기술”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입력 : 2016.08.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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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기진단 키트 전문기업인 지노믹트리가 ‘바이오마커’ 기술을 앞세워 내시경 없이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노믹트리는 혈액과 대변을 이용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체외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DNA 등 체내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인 ‘바이오마커’를 통해 혈액과 대변을 분석하고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노믹트리는 DNA메틸화 현상을 주목해 자사 기술에 접목하고 있다. DNA메틸화는 DNA의 서열 등이 바뀌는 유전학적 변이가 아닌 화학적 변화로 일어나는 후성유전학적 변이로, 유전자 발현을 차단하는 등 각종 암 발생과 관련성이 인정되면서 의학계의 주목을 받는 현상이다.

지노믹트리는 이같은 DNA메틸화 현상에 주목, 대장암 등에서 높은 횟수와 정도로 메틸화되는 유전자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인 ‘SDC2′(신데칸-2)를 발굴했다.

이어 SDC2를 활용해 대장암의 조기진단과 치료 경과를 살펴볼 수 있는 조기진단 제품인 ‘EarlyTectTM-GI SDC2’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지노믹트리는 해당 제품의 인허가를 추진해 빠른 시기에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해당 조기진단 제품이 상용화되면 대장암 환자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장암은 1~2기 등 조기 발견 시 완치 확률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해매다 국내 2만4000여건, 미국에서 14만여건의 대장암이 발견되고 있지만, 약 60%의 환자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장기간 치료와 의료비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또 대장내시경 검사로 인한 불편에서도 해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장암 검사에 활용되는 ‘면역화학분변잠혈 검사'(FIT)와 대장내시경 검사는 각각 정확도와 불편함으로 인해 환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특히, 대장내시경의 경우 복잡한 준비·검사 과정으로 인해 검진 대상자 중 3분의 2 정도가 해당 검사를 받지 않는 상황이다.

지노믹트리는 향후 자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조기 진단 범위를 폐암, 방광암 등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폐암과 방광암에 대한 바이오마커인 ‘PCDHGA12’과 ‘PENK’ 발굴을 완료하고, 제품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전세계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대장암 등 각종 질병이 증가하면서 정부에서 지출하는 헬스케어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조기 진단 기술은 개인 의료비 절감은 물론, 국가 재정에도 크게 기여하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링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8111435452302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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