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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nomictree
작성일
2016-01-06 23:34
조회
866
“국제적 분자진단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기사입력 2012/10/02 07:02]

이미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분야인 분자진단 사업.

지노믹트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원천 기술 획득에 의한 경쟁력 확보로 현재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노믹트리를 이끌고 있는 안성환 대표는 분자진단 분야의 태동기 때부터 일찌감치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공부하고자 해외 유학길에 올라 연구에 매진했다.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방의무 수행 후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미국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분자 바이러스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에 박사 후 연구과정으로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과 반응에 대해 연구하는 프로젝트 참가 기
회가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당시 태동하는 첨단 기술 분야였던 DNA 마이크로어레이(디엔에이 칩)를 제작·운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 할 수 있었습니다. 독립적인 과학자로 홀로서기를 결정하여야 할 지난 2000년 후반 당시 인간게놈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유전체학적인 연구와 맞춤의료 산업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선진국에서는 이에 부응하기 위해 분자진단 분야가 태동하는 시기였습니다”

안 대표는 타지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로 의료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분자진단 분야에 뛰어들고자 귀국길에 오른 안 대표는 당시 자신의 선택에 대해 다소 무모했다는 평가를 내렸다.그러나 안 대표의 이러한 선택은 단순한 창업 의지만 반영된 것이 아니었다.
“제가 전공분야를 선택할 때나 창업 후 선택한 핵심 기술개발 분야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암으로 고통 받으셨던 점도 계기가 됐습니다.
더불어 실리콘 벨리에 위치한 스텐포드 대학의 환경과 문화도 벤처사업에 관심과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귀국 후 연세대학교 암전이센터에 조교수로 겸직 근무하며 임상의들과 함께 했던 암 중개연구와 관련된 산학 협력연구 경험도 연구개발 방향성과 전문성을 고도화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죠.”

안 대표의 이러한 암 관련 연구 의욕은 고스란히 성과로 이어졌다.

지노믹트리가 최근 폐암 조기 진단이 가능한 바이오마커에 대해 유럽특허청 승인 획득을 성공한 것.

지노믹트리의 이번 폐암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는 현재 객담과 혈액을 이용한 임상 검증이 진행 중이며 향후 2~3년 내 식품의약품안전청 품목 허가 역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폐암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는 유럽특허청 특허 등록 승인 후 유럽 내 주요국에 대한 등록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에서도 특허 승인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미 유럽특허청에서 승인이 났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점 없이 잘 진행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특히 안 대표는 대장암 조기 진단 분야에 대해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서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장암 조기진단 분야는 지난 9년 가까이 연세대학교 암센터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추진한 개발 분야로 결과물에 대한 국내 특허는 이미 등록이 된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 출원이 돼 현재 심사 중에 있습니다.”

“대장암 바이오마커를 혈액 내에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은 향후 1~2년 이내에 식약청 품목 허가 취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대장암환자 혈액들을 대상으로 임상적 유용성 테스트를 진행하여 만족스런 결과를 도출했고 국제 논문도 심사 중에 있습니다”

안 대표는 이러한 지노믹트리의 자체 기술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 대표는 글로벌 분자진단 전문기업 로슈, 애보트, 퀴아젠 등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 시장 흐름 속에서 독자적 원천 기술에 의한 차별화를 강조했다.

“국내 벤처기업이 거대한 다국적 진단 기업들과 경쟁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시장성 있는 원천적인 기술에 대한 권리 획득이라고 봅니다.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바이오마커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원천특허를 소유하고 있기에 이 특허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이들 기업들에게 라이센싱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체적인 제품 개발도 병행할 것이지만 저희가 다국적기업과 서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맺는다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기에 발견된 암환자는 대부분 완치에 가깝게 치료될 수 있기에 선진 각국에서는 의료정책의 방향이 이제 “치료”에서 “예방과 진단”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즉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분자진단 기술의 시장성과 사회적 파급효과는 더욱 부각되고 있기에 국가차원에서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지노믹트리에서 핵심전략으로 추구하고 있는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기술 개발 추구의 경우 이에 잘 부합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노믹트리는 현재 암을 비침습적으로 조기 발견 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기반 분자진단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지노믹트리는 또 다른 주력 분야 진입을 위해 감염원 진단 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최근 개발된 동시진단 플랫폼 기술 ‘GTPlexTM’은 그 중 하나다.

“GTPlexTM은 개방형으로 디자인 된 기반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모든 감염원을 대상으로 15가지 이상의 다중 감염원을 동시에 식별해 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합성에 의한 염기서열법으로 분별해내는 기술로써 대량의 환자샘플을 자동화에 의해 다룰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저희가 계획한 대로 잘 진행이 된다면 향후 5년 이내 암과 병원균 진단분야에 대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가지는 분자진단 기술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진재 기자 wjj1202@e-heal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