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의 코스닥 상장 첫날, 핵심 제품인 대장암 진단키트 ‘EarlyTect-Colon Cancer’의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연구결과 대변에 포함된 DNA 분석을 통해 대장암 가능성을 90% 이상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진단키트는 2018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이하중략]
출처: 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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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