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 기업인 지노믹트리(genomictree)가 체외 분자진단 검사프로세스에 특화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했다. 검사센터를 기반으로 체외 분자진단 사업의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3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지노믹트리는 최근 대전 유성구 테크노밸리에 체외 분자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검사센터를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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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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